소득과 상관없이 청년, 중장년이 받을 수 있는 ‘일상돌봄 서비스’, 51개 시·군·구 → 179개 시·군·구로 확대 시행 - 일상생활에 돌봄이 필요한 청년도 일상돌봄 서비스 이용 가능 -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 가족돌봄청년에게 돌봄·식사·심리지원 등 제공 일상돌봄 서비스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19~64세)과 가족돌봄청년(13~39세)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시행 지역이 작년 51개 시군구에서 올해 179개 시군구로 확대됩니다. 지원 대상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년까지 확대 일상돌봄 서비스는 1.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우나 가족, 친지 등에 의해 돌봄을 받기 어려운 청·중장년(만 19~64세), 2. 돌봄..

신한금융희망재단, 취약계층 취준생 구직활동 지원 ‘신한이 청년을 응원해’ 지원자 모집 신한금융희망재단은 11일부터 24일까지 취약계층 취업준비 청년들을 지원하는 ‘신한이 청년을 응원해’ 사업의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대상 및 내용 1. 비수도권에 거주 중인 취약계층 청년들의 취업준비를 위한 수도권 정주비, 학습공간 이용비 등을 지원합니다. 2. 고용부 직업교육훈련 과정에 참여하는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취업준비 청년 1000명을 선정해 1인당 정주비 300만원(총 500명), 학습공간 이용비 120만원(총 500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9월 신한금융희망재단과 고용노동부의 업무협약을 통해 시작했습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437명의 청년에게 약 4억1000만..